IS 점령 공군기지 탈환, 시리아 정부군 상당한 전과 올려... 전세계 환호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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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뉴스 캡처


시리아 정부군이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에 2년 가까이포위당한 정부군 공군기지로 진격할 수 있는 요충에 있는 마을을 IS에게서 탈환했다고 국영 SAN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인용한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는 이날 알레포 주의 셰이크 아흐마드 마을을 점령해 퀘이라스 공군기지로 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시리아 내전 상황을 모니터해온 시리아인권관측소( SOHR)는 시리아 정부군이 셰이크 아흐마드 마을을 장악하고서 퀘이라스 기지 약 2 km 지점까지 다가섰다고 밝혔다.

SOHR은 현지 활동가들이 수집한 정보를 인용해 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의 공중 엄호를 받으며 진격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의 2년간 이어진 퀘이라스 공군기지에 대한 IS에 포위망을 뚫으면, 지난 9월30일 러시아 공습 개시 이래 여러 방면에서 공세를 펼쳐온 시리아 정부군으로선 대단한 전과를 올리게 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IS 점령 공군기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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