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에 손배 소송 제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2 17:32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12일 일본 도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에 대해 일본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 있는 페닌슐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자신이 일본 롯데 및 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는 과정에서 쓰쿠다 사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허위 정보 및 과장 정보를 제공했다며 소송 제기 사실을 설명했다.

또 신 전 부회장은 롯데, 롯데상사, 롯데물산, 롯데부동산 등 4개사에도 회사법에 입각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일본 법원에 신 총괄회장의 일본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 무효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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