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 "더 이상의 테러 막겠다" IS와 정면대결?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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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국제 해커조직 어나니머스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에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다.

어나니머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IS에 응징 차원의 공격을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어나니머스는 "프랑스 국민은 강하다. 전세계 어나니머스 회원들이 IS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조만간 실시할 것"이라며  " IS의 본거지를 찾아내 더이상의 테러를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밝혔다.

앞서 어나니머스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를 감행, 10여 명을 살해한 IS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SNS) 계정을 대거 해킹해 마비시켰다. 당시 어나니머스는 IS에 전쟁을 선포하고 두 차례에 걸쳐 약 3만개의 IS 관련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 계정, 이메일 등을 공개했다.

한편,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파리 전역에서 IS에 의한 동시다발 테러로 사망 129명, 부상 400명이 발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어나니머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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