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측,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부인... "다음주 뉴욕에 머물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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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유엔이 17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23일 방북 사실을 공식 부인했다.

신화통신은 18일 반 총장이 24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가 23일로 수정한 바 있다. 하지만 유엔은 “해당 보도는 틀렸다”며 “반 총장은 다음 주 대부분 뉴욕에 머물 것이며 이후 연방 회담을 위해 몰타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엔은 이어 반 사무총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정부 역시 반기문 유엔총장의 23일 방북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으로 줄곧 대응해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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