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다니엘 헤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5년만에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23 08:00

기사 이미지

배우 다니엘 헤니가 5년만에 국내 드라마로 컴백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다니엘 헤니가 내년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다니엘 헤니 소속사 관계자도 "현재 긍정적으로 보는 작품으로 아직 다른 작품을 찍고 있어 조금 더 신중하게 볼 예정이다"고 했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한 투자신탁의 고문이자 NGO 단체 대표인 김지륜을 맡는다. 눈치·센스
에 유쾌함까지 겸비한 탐나는 남자로 괜찮다 싶은 여자들은 죄다 아는 동생·친구 일 정도로 주변에 여자가 수두룩하지만 아직 미혼. 문채원(김스완)의 후원자이자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다.

그의 국내 드라마 컴백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2010년 방송된 '도망자 플랜비' 이후. 그동안 '로케이션'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스핀오프인 '크리미널 마인드 : 비욘드 보더스' 촬영 중으로 12월 종료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 복수를 위해 몇 번의 죽음 위기를 겪는 남자 이진욱(차지원)이 신분 위장을 위해 가짜 결혼식을 올렸던 신부 문채원(김스완)으로 인해 사랑과 인간에 대한 신의를 다시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밖에도 김강우·송재림 등이 출연한다.

2016년 3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