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봇연구팀 출연, 오뚜기 진라면 신규 CF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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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를 통하여 방영되고 있는 오뚜기 진라면 ‘청춘’편의 광고가 화제다.

오뚜기는 이달 19일부터 새로운 광고 진라면 ‘청춘’편을 통해 머리쓰고 땀 흘리며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을 응원하는 광고를 방영중에 있다.

이번  ‘청춘’편 진라면 광고 모델은 유명인이 아닌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로봇연구팀 학생들이다. 

로봇연구팀은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재흥, 곽노준 교수와 학생들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르파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해 재난구조 로봇 ‘똘망’과 함께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이뤄낸 바있다.

이번  진라면 ‘청춘’광고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은 광고제작에 도움을 준 서울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달되는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의 융합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로봇연구팀의 열정적인 연구 모습에  감탄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젊은 청춘들의 열정적인 기술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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