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전국 공부방 300여 곳에서 김장봉사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2 14:46

기사 이미지

CJ그룹은 2일 전국의 공부방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담그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찾아가는 김장나눔’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국 공부방 300여 곳에서 진행되며 140톤의 김치를 담그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는 CJ나눔재단의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2000여개 공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나눔 페스티벌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CJ그룹 임직원이 공부방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김장나눔활동은 CJ그룹 이채욱 부회장을 포함한 10여개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2000여 명이 3~6명씩 팀을 이뤄 근무지에서 가까운 공부방을 방문해 김장을 실시한다.
 
또 공부방 청소와 아이들 식사 준비를 거드는 등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전하게 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