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앱, 내비게이션 기능 탑재... 시장 본격진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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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네이버가 월 이용자 1000만명이 넘는 지도 앱에 내비게이션을 탑재하며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한다.

뉴시스는 네이버가 지도 앱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했다고 2일 보도했다. 네이버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 PC와 모바일에 즐겨찾기한 장소를 모바일 지도 앱에서 바로 적용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내비게이션은 네이버 검색과 연계돼 목적지 위치뿐 아니라 상점 이벤트 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한편 네이버는 내비게이션을 차량과 연동하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네이버는 현대자동차그룹 내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와 자동차 IT·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인포테인먼트는 정보( information)와 오락( 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차량 운전 시 주행 정보와 오락거리 제공 등을 뜻한다.

두 회사는 사물 인터넷 솔루션과 지도·내비게이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의 거리뷰와 지도 검색이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에 탑재되는 식이다.

김민오 네이버 지도지역셀장은 "생활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은 지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네이버 지도앱 내비게이션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먼저 적용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네이버 지도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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