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타팀, 황강호·정지훈·최성일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2 19:03

KT 롤스터는 스타크래프트팀에 황강호(저그), 정지훈(테란), 최성일(프로토스)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

황강호는 2010년 IM에서 데뷔해 활동하다가 MVP로 이적해 지난 2015 프로리그에서 팀 에이스로 활약했다. 정지훈은 2011년 아마추어 NS 호서에 입단하면서 데뷔해 유럽팀인
MYinsanity로 옮겨 유럽리그에서 활동했다. 올해에는 스베누 소속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최성일은 2013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돼 CJ 엔투스에 입단했고 , 프로리그 및 개인리그에 출전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황강호는 MVP의 간판선수였던 만큼 소정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영입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 정지훈은 지난 시즌 KT에서 활동했던 서성민과 1대 1 트레이드로 영입하기로 했다. 최성일은 CJ 구단과의 선수 양수도 합의로 영입하기로 했다.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팀은 새롭게 유니폼을 입게 된 3명의 선수와 기존 주력 멤버인 주성욱·김대엽·이승현·전태양이 함께 호흡을 맞춰 2016 시즌을 맞게 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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