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지션리그 가수들 특별 라이브 공연 마련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5 07:01

네이버가 뮤지션리그 출신 가수들이 만드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 '이야기 콘서트-토닥'을 오는 10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네이버 뮤직이 지난 9월부터 진행해온 ‘토닥’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뮤지션 5팀이 모두 무대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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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프로젝트는 고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디 뮤지션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두려움’, ‘희망’, ‘그리움’ 등 대중이 공감하는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전달하며, 응원하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진행됐다.

네이버뮤직은 라엘(Ra.L), 나희경, 태경, 잔나비, 김선욱 등 뮤지션리그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들의 노래를 5편의 감동적인 영상과 함께 전달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자아냈다. 

‘두려움’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토닥 영상에서는 가수 라엘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오픈 된 이후 예고편과 본편 합산 20만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실시간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랭크 됐다. ‘떠남’을 주제로 노래한 나희경의 영상은 ‘실시간 가장 많이 본 영상’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는 라이브클럽데이, 독립 음악인들의 창작 지원 공간인 ‘뮤지스땅스’, MBC MUSIC 소풍,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등 공연과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대에 서고 싶은 뮤지션들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현재 뮤지션리그에는 2900여 팀이 1만3400여 곡을 등록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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