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6 15:59

NH농협은행은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금융센터를 신설했다.

NH농협금융은 지난 3일 농협은행 이사회를 끝으로 금융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내년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농협은행은 기존 13본부, 1분사, 41부에서 12본부 1분사 41부로 축소됐다.

농협은행은 영업추진본부 내에 스마트금융부와 고객행복센터, 상품개발부를 편제하고 대면과 비대면 마케팅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기존 채널지원본부는 폐쇄하고 기업고객본부를 신설해 기업고객 발굴 강화에 나섰다.

각 시도별로 설치돼 있는 영업본부에는 WM부문과 기업금융 전담 인력을 보강해 영업점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도록 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대내외 경영환경을 감안한 긴축경영 기조 하에서 조직개편 폭을 최소화하고 정원 동결을 원칙으로 했으나 신성장동력 확보와 건전성 제고, 영업현장 지원 조직은 확대하도록 했다.

그동안 농협금융의 취약점으로 지적된 거액 부실여신 발생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금융연구소에 산업분석팀을 신설하고 지주 차원의 산업분석을 통한 위험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금융지주에 CIB활성화협의회를 신설하여 기업·투자금융부문에 대한 계열사간 협업을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기존 영업본부를 마케팅전략본부로 개편하고 내부조직에서 신채널사업단을 신설했다. 또 상품고객본부와 법인영업본부를 일반보험본부와 장기보험본부로 나눴다.

농협생명보험도 영업과 상품개발 등 보험업의 기존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을 다졌다. 영업1본부와 영업2본부는 농축협사업본부와 신채널사업본부로 개편됐고 마케팅전략본부 내부조직으로 상품개발단을 신설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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