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부부서장 인사 내정발령 시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7 17:31

우리은행은 7일 정기 인사이동 전 본부부서장을 사전에 내정해 인사발령을 내는 ‘본부부서장 사전 인사 발령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부부서장 사전 인사 발령제는 지난해 이광구 은행장 취임 후 실시했던 정기 원샷인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인사제도다. 이번에 내정된 부서장은 지난 4일 선임된 임원과 함께 사전에 충분히 업무를 파악하도록 해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한 정기인사 후 바로 영업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게 된다.
 
특히 55개 본부부서 중 50%가량 대폭 교체된 이번 본부부서장에는 일선 영업조직에서 성과가 우수하거나 젊고 리더십이 강한 지점장급을 선발해 영업점과의 소통과 지원을 원활하게 했다. 또 향후 본부부서장 이하 팀장급 정기인사에서도 영업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대거 발탁해 업무 기획시 영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은 본부부서장 인사 명단.

<이동>
◇본부부서장(부장)
개인영업전략부 홍윤기, 채널지원부 박완식, 고객센터 김혜숙, WM전략부 권태혁, WM자문센터 황선배, 중소기업전략부 박장근, 기관영업전략부 정진완, 부동산금융부 이창민, 시너지추진부 임구영, 카드영업지원부 송현주, 투자금융부 강봉주, 프로젝트금융부 성시천, 외환사업부 김동수, 여신감리부 유기철, 인사부 이태영, 여신정책부 이봉우, 중기업심사부 김화영, 기술금융센터 최용열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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