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68% 상반기 배정, 경제활성화 뒷받침 위한 결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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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뉴스 캡처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세출 예산의 68%가 상반기에 배정됐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2016년 예산배정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산배정은 각 부처에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예산배정이 이뤄져야만 각종 계약 등을 할 수 있다.

내년도 상반기 예산 배정 비율은 올해와 같은 수준(68%)이다. 일자리 확충,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등과 관련된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배정했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특히, 내년 초에 바로 예산집행을 할 수 있도록 3조5000억원 규모의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도 추진키로 했다.

기재부 예산실 관계자는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은 국민체감도가 높고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며 “12월 중에 사업공고를 할 수 있어 집행 시기를 최소 2주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계연도 개시 전에 예산이 배정된 주요 사업은 취업성공패키지 지원(788억원), 아이돌봄지원(197억원), 보령댐 도수로 건설(234억원), 농촌용수개발(727억원), 하이브리드차량 구매보조금 지원(464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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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68% 상반기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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