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라이프스타일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마켓'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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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10일 새로운 콘셉트의 플래그십 매장인 ‘파리바게뜨 마켓’을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열었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마켓은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함께 다양한 유럽식 스낵킹 메뉴를 제공하고 치즈, 버터, 우유, 육가공품, 와인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베이커리’를 표방한다.
 
파리바게뜨 마켓은 베이커리, 스낵킹, 음료, 델리카트슨 등으로 코너를 나눴다.
 
파리바게뜨 는 스낵킹 코너를 마련해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낵킹은 최근 유럽에서 떠오르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로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등의 가벼운 식사를 말한다.
 
스낵킹 코너의 ‘핫 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토스트, 파니니, 포카챠, 치아바타, 수제버거, 핫도그 등의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그릴 오븐에 구워 제공한다. ‘마이 샐러드 바’에서는 로스트치킨, 리코타치즈, 퀴노아&렌틸콩, 병아리콩 등 15가지 샐러드 재료에 5가지 토핑과 드레싱을 선택해 맞춤 주문이 가능하다. 단호박, 양송이, 옥수수 등 따뜻한 컵수프와 샤워도우브레드에 수프를 담아 함께 먹는 수프볼 등도 판매한다.
 
빵과 관련된 식료품을 판매하는 ‘델리카트슨’ 코너에서는 제빵용 밀가루에서부터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와 스프레드, 우유, 유럽산 치즈, 독일식 육가공류, 와인 등을 판매한다. 토스터기와 각종 개량도구, 커피 그라인더 및 드리퍼 등 제빵 관련용품들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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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마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도 판매한다. 먼저 SPC그룹 70주년을 기념해 그룹의 뿌리가 되는 ‘상미당’을 주제로 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70cm 크기의 대형 식빵인 ‘상미당 식빵’은 구운 밀을 체에 곱게 걸러 반죽한 다음 12시간 숙성시킨 제품으로 오픈 키친에서 제빵사들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미당 신식감식빵’과 ‘상미당 호두호밀식빵’ 2종으로 고객이 원하는 만큼 잘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우리밀과 국산 팥을 사용한 ‘상미당 단팥빵’과 옛날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클래식 도넛과 클래식 고로케, 핸드메이드 스타일 및 다양한 캐릭터 케이크, 클렌즈 주스, 에클레어·퐁당쇼콜라·컵케익·에그타르트·츄러스 등 프리미엄 디저트도 판매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펼친다.
 
먼저 쿠킹랩에서는 제과제빵을 비롯해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 와인, 커피를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킹클래스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 전문교육기관인 SPC컬리너리아카데미의 강사진들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파리바게뜨 마켓 오픈을 기념해 12일 오세득 셰프, 19일 이찬오 셰프 등이 강사로 나선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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