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선거구 획정 담판, "문 잠궈서라도 결판 봤으면"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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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12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쟁점 법안은 물론 선거구 획정도 지연되는 상황인 가운데 정의화 의장은 15일 여야의 합의 처리를 재차 강조했다.

정의화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를 만나 "쟁법 법안들은 가능하면 임시국회를 넘기지 않도록 지도부가 논의를 해 결정을 해줬으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의화 의장은 "선거구 획정도 오늘까지 되기를 희망했는데 본회의도 열리지 않다보니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입법 비상사태까지 갈 수 있다"며 "이것도 가능하면 여야가 합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만큼 오늘 이 문을 걸어 잠궈서라도 결판을 봤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정의화 의장은 "정당 정치를 하는데 정당 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국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는 정의화 의장 주재로 선거구 획정을 위해 협상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정의화 의장 선거구 획정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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