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내년 '가성비 갑'에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15 18:49

에이서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넥스트@에이서' 행사를 열고 2016년 전략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이서는 미니 데스크탑 PC '레보 빌드', 스마트폰 '제이드 프리모', 게이밍 라인업 '프레데터 시리즈', 투인원 PC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 올인원 프로젝터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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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 빌드는 블록을 쌓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조립할 수 있는 모듈형 PC로 사용자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PC를 만들 수 있다. 가로, 세로 12.5cm의 윈도우10 PC인 레보 빌드은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인텔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블록을 이용해 500GB나 1TB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고 외장 그래픽 카드도 추가할 수 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에이서가 선보이는 차세대 게이밍 라인업으로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모니터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노트북 '프레데터 15'은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7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M에 강력한 쿨링 시스템을 갖췄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은 2015년 에이서의 2 in 1 노트북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단일 PC로는 최초로 레드, 블루, 화이트, 그레이, 핑크, 퍼플 등 총 6가지 색상의 컬러 라인업을 갖추었다.

에이서는 스마트폰 제이드 프리모도 공개했다. 제이드 프리모은 윈도우 10기반의 5.5인치 스마트폰으로 풀HD 슈퍼아몰레드 화면이 장착되었으며, 도킹 스테이션에 끼워 충전하는 동시에 데스크톱과의 연동이 가능해 윈도우 10 활용성을 높였다.

에이서는 2016년 전략을 함께 소개했다.

에이서는 2016년에도 노트북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탑 PC, LCD 모니터, 프로젝터, 웨어러블 기기 등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서 코리아를 총괄하고 있는 김남웅 본부장은 "에이서는 가성비 좋은 중저가 제품뿐만 아니라 성능과 디자인에서 타사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내년 상반기에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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