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회사 송년회…밀레, 전 임직원이 히말라야 관람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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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엠리밋·나파피리 등 브랜드를 보유한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지난 16일 전 임직원이 함께 영화 ‘히말라야’를 관람하는 문화 송년회로 술 마시는 송년회를 대체했다고 밝혔다.

MEH의 이번 문화 송년회는 상암동 소재 롯데시네마 누리꿈에서 진행됐다. 본사는 물론이고 현장 근무 임직원까지 300여명이 함께했다. 영화 관람으로 송년회를 대체해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과음 송년회를 벗어나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영화 관람에 이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히말라야 인증샷 놀이'를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정민의 정면 얼굴이 가득 잡힌 히말라야의 리플렛을 활용해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로 가장 반응이 좋은 사진을 연출해낸 직원에게 70만원 상당의 밀레의 ‘프로메테우스 다운’이 경품으로 증정 됐다.

기획본부 정재화 이사는 "부담스러운 술자리 없이도 전 직원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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