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21 10:02

기사 이미지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에서 201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과일, 한우 등 신선식품 74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66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22종, 온라인 단독상품 5종 등 총 167개 품목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 설 때보다 80% 이상 확대했다.

이 같은 까닭은 사전 예약 판매의 매출 구성비가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1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높아지며 전체 명절 실적을 좌우하는 중요 행사가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전 예약 판매 매출 구성비는 2015년 설에는 6.9%, 2015년 추석에는 11.4%를 기록했으며, 2016년 설에는 9%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마트는 사전 예약 대상 선물세트의 수를 늘리고 혜택도 더욱 강화하며 설 선물세트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에서는 엘 포인트(L.POINT) 회원 최대 30% 할인, 롯데·비씨·신한·KB국민 등 9대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롯데·신한·현대카드로 구매 시 6, 10개월 무이자, 특정 개수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등이 준비돼있다.
 
더불어 9대 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50만원의 롯데 상품권도 증정하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지리산 진심한우 명품 갈비 세트’를 본 판매가 대비 10% 가량 저렴한 20만2500원에, ‘귀하게 자란 큰 사과(사과 12입)’와 ‘귀하게 자란 큰 배(9입)’를 각 8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내산 참조기를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건조한 ‘천일염 참굴비 2호’를 본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8만9600원에 선보이며, 엘포인트 회원은 ‘장수 사과 세트’를 본 판매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3만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재우 로세마트 마케팅부문장은 "1년에 두 번 뿐인 명절 대목의 시작은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