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전국대리기사협회와 음주운전 예방캠페인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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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음주운전 경고메시지가 담긴 통화연결음을 제작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제작한 통화연결음은 “한 순간의 방심으로 나와 타인의 행복까지 깨트릴 수 있는 음주운전을 추방하자” 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2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전국대리기사협회 및 소속 회원사 등에 전화를 걸면 음주운전 경고메시지가 음악과 함께 통화연결음으로 실행된다 .

오비맥주는 이와 함께 전국의 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건전음주 서약 활동도 지속한다 .

전국의 영업직원들이 편의점 , 호프집 , 식당 종사자들로부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팔 수 없다' , '음주를 한 소비자에게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등을 이용할 것을 제안한다'와 같은 행동강령이 담겨있는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 바람직한 음주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 무절제한 음주습관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음주 관련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음주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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