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통합조회, 숨은 돈 찾는 방법 '아주 다양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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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뉴스 캡처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가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따르면 상반기 192억원(8만2천계좌) 상당의 휴면예금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보다 69%나 급증한 것으로, 지급 건수는 8만2천건으로 1년새 122% 폭증했다.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면예금은 통상 은행에서 10년 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예금을 말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신의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 우체국의 휴면계좌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휴면계좌에서 발견된 돈은 인근의 해당 은행 지점을 찾아 지급 요청서를 작성하면 2~3일 후면 돈이 입금된다.

이외에도 안 쓰는 은행 계좌, 각종 카드의 포인트 등도 잘만 찾아보면 돈이 될 수 있다. 찾는 방법도 간단하다. 카드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알 수 있다.

포인트를 이용해 마트나 백화점 상품권으로 받거나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또한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도 5년 안에 환불을 요청하면 9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휴면계좌통합조회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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