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신간] 유스티아누스 대제의 민낯을 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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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우스의 비잔틴 제국 비사 / 들메나무 / 프로코피우스 지음 / 곽동훈 옮김 / 248면 / 15000원
역사학자 프로코피우스는 동로마제국의 정성기인 유스티아누스 대제때 사람이다. 이 시대에 동로마제국은 이탈리아를 수복하는 등 로마 전성기의 영역을 많이 회복했다. 그는 명장 벨리사리우스의 비서가 되어서 그의 활약을 보고면서 ‘전쟁사’를 집필한다. 하지만 황제의 보복이 두려워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비사’에 담아서 후대에 전한다. 상당히 개인적인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많다. 황제와 테오도라 황후에 대한 증오하는 감정을 담아 써 내려간 비망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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