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신작 ‘캔디크러쉬젤리’ …젤리 여왕과 한판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08 16:19

모바일 게임사 킹이 캔디크러쉬 프랜차이즈의 신작 '캔디크러쉬젤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킹은 캔디크러쉬사가와 캔디크러쉬소다의 제작사로 새롭게 출시된 캔디크러쉬젤리는 전작에 이은 캔디크러쉬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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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크러쉬젤리는 황량한 나무와 구름으로 뒤덮인 캔디 왕궁에 살고 있는 모험심 강한 소녀 제니가 삼촌 예티를 만나기 위해 탐험의 여정을 떠난다는 스토리이다.

이용자는 제니와 함께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캔디 친구들을 만나며, 이들을 괴롭히는 젤리 여왕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캔디크러쉬젤리는 게임상의 캐릭터와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게임 방식인 ‘보스와 대결모드’가 도입되어 전작에 비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요구된다.
 
이번 캔디크러쉬젤리에는 ‘젤리 바르기’, ‘마시멜롱 찾기’, ‘보스와 대결모드’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젤리 바르기 스테이지에서 게임 사용자는 젤리 안에 있는 캔디를 매치시켜 젤리를 더 많이 퍼트려야 하며, ‘마시멜롱 찾기’에서는 설탕 코팅 블록 속에 숨어 도망 다니는 마시멜롱을 찾아야 한다.

특히 젤리 여왕과 대결을 펼치는 보스모드는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젤리 여왕과 한 수 한 수 번갈아가며 게임을 진행해 더 많은 젤리를 퍼트리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킹코리아의 오세욱 지사장은 “캔디크러쉬젤리에 새롭게 도입한 보스와 대결모드 같은 게임 내 경쟁 요소는 전혀 다른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캔디크러쉬 프랜차이즈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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