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도 배럴당 30달러 붕괴, 2004년 이후 처음 겪는 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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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북해산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이 13일(현지시간) 장외거래에서 한때 30달러 밑으로 떨어져 이슈가 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장외거래에서 전날보다 90센트(2.9%) 하락한 배럴당 29.96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의 배럴당 가격이 3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4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브렌트유는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전날보다 70센트(2.3%) 내린 30.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배럴당 30달러가 무너지며 2003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던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이날은 시소게임을 거듭한 끝에 전날보다 4센트(0.1%) 오른 배럴당 30.48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WTI는 오전 장에서 3%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값은 전날과 큰 변동이 없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0달러(0.2%) 오른 온스당 1,087.10달러에 마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브렌트유도 배럴당 3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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