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74% 상승 마감, 3월 통화정책 추가 부양 가능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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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다우 0.74%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슈가 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기존 통화완화 정책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국제유가 약세가 진정된 덕분에 상승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73% 상승한 1만588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52% 상승한 1868.98에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1% 오른 4472.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52%) 높아진 1,868.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7포인트(0.01%) 상승한 4,472.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과 거래 후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증시가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은 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부양 관련 발언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이다. 앞서 유럽중앙은행( ECB)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음 3월 회의에서 통화정책 스탠스를 다시 한번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3월 추가 부양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준은 지난해말 9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올해 4번 더 올리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와 달리 시장은 연간 2차례 인상 정도만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은 다음주인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하며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오는 2월10-11일 미국 의회에서 미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국제 유가도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리비아 교전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 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4.2% 상승한 배럴당 29.53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다우 0.74%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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