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키즈폰, 부모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 가능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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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6일부터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키즈폰 준’ 시리즈를 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부모가 SK텔레콤 가입 고객이어야 T키즈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타 통신사를 이용하는 부모도 본인의 스마트폰을 자녀의 T키즈폰과 연동할 수 있게 됐다.

T키즈폰은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 준 톡,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T키즈폰은 2014년 7월 ‘준 1’이 처음 선보인 이후,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가입 고객이 26만명을 넘어섰다. 미취학아동의 경우 SK텔레콤 휴대전화 구입 시 약 60%가 T키즈폰을 선택했다.

SK텔레콤은 2월 입학시즌을 맞아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고고씽'의 콘텐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스마트 로봇 코딩 스쿨’, 아이의 두뇌 발달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는 ‘BR뇌교육’, 심리상담과 아동의 정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MMTIC 검사(헬로스마일)’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T키즈폰은 월 8000원의 ‘T키즈 전용요금제’로 이용 가능하며 음성통화 30분, 망내 지정 1회선 음성무제한, 데이터 100MB가 제공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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