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 체객 수송위해 총력 기울일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26 10:46

대한항공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제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항공기 이용 승객들을 위해 가용 항공기를 총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임시편 9편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정기편 잔여석 등 총 7000여 석을 이용해 아직까지 제주에 남아 있는 체객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

이에 따라 2만여 명으로 예상되는 대한항공의 제주 내 체객은 오늘 중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6 새벽 6시까지 제주 ~김포 , 제주 ~인천 , 제주 ~김해 , 제주 ~광주 , 제주 ~청주 노선 등 국내 노선에 총 53(공급석 1만2565)을 투입해 긴급 체객 수송에 나선 바 있다 .

대한항공은 공항 내에 체류하는 승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진행했다 . 24일 저녁부터 생수와 빵을 제공하는 한편 , 25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통해 승객들에게 담요를 전달했다 .

대한항공은 이번 폭설로 인해 항공기를 탑승하지 못한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는 한편 ,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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