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지랭크 게임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29 07:00

넷마블게임즈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가 1월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지랭크’는 매월 다양한 게임들을 놓고 전문가 10인이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에 시상한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가 선정됐다. 전투의 재미를 강화한 다양한 각성 영웅, e스포츠를 고려한 ‘세나컵’ 등 모바일 RPG의 성장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업데이트가 높은 점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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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넷마블넥서스 배봉건 대표, 김정민 PD,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배봉건 대표는 “세븐나이츠의 놀라운 성과는 모두 이용자들의 성원 덕분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글로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 문화 콘텐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출시돼 흥행 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는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턴제 방식의 전투를 즐기며 400여 종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준다.

개발진은 ‘넥서스’라는 이름의 엔진을 자체 제작한 뒤 이 기반 하에서 모든 작업을 진행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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