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올해 기대작 '오버워치' 17일 비공개 테스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6.02.04 18:0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7일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지난 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진행되었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0일, 해당 지역에서 재개하고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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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트가 추가된 오버워치의 최신 버전을 테스트하고 이에 대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진행된다.

블리자드는 지난 12월 초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진척도 시스템, 1개의 신규 게임 모드, 2개의 신규 전장과 같은 새로운 요소들을 개발해왔으며 일부 영웅의 밸런스 조정과 함께 비공개 게임 및 인공지능 상대 전투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해왔다.

오버워치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 신청하려면 playoverwatch.com 하단의 베타 테스터 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블리자드는 테스트 진행 경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테스트 인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대 6 팀 기반의 슈팅 게임으로, 방대한 세계의 분쟁 속에서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혈전을 벌이는 심도 높은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오버워치에서 초능력을 가진 용맹한 캐릭터들은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송과 같은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서로 격돌하며 현재까지 공개된 영웅은 한국 영웅 D.Va(디바)를 포함해 모두 21명이다.

오버워치는 올 봄 한국을 포함 전세계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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