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7·엣지, 내달 4일부터 예약 판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2.28 18:44

삼성전자는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를 다음달 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 3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주요 매장에 '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의 전시를 시작했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구매한 고객이 18일까지 개통을 마치고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은품을 신청하면, 신청 고객 전원에게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또는 '무선 충전 배터리 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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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엣지'와 '갤럭시S7'는 카메라에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 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다.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밤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수·방진의 경우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이 적용돼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 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USB 단자,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통해 저장 용량도 200GB 까지 확장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른 메모리 관리도 더욱 편리해 졌다.

또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S6 엣지'(2600mAh) 보다 용량이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를 채용했고, '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18% 늘어난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 기능을 채용해 사용 편의성이 더욱 개선됐다.

또 PC 못지 않은 품질의 게임 콘텐트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 불칸(Vulkan)을 최초로 탑재해 고성능 게임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배터리 절약 효과도 탁월하다.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엣지 패널이 확장되면서 바로가기 기능 등  '태스크 엣지' 가 한층 강화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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