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스마트인증카드에 공인인증서 저장 서비스 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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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일 스마트인증카드(스마트OTP)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는 ‘IC카드인증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인증카드란 금융IC카드에 ‘스마트OTP’와 ‘IC카드인증서’ 기능을 탑재한 다기능 보안매체로 NFC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한 번 접촉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하는 카드다. 스마트OTP는 전자금융 거래시 사용되는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되는 서비스이며 IC카드인증서는 비밀번호 6자리 숫자만으로 인증서를 사용 가능한 인증서를 말한다.
 
스마트인증카드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면 PC하드디스크나 USB 등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공인인증서가 탈취되는 위험이 줄어든다고 우리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리은행 스마트인증카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평가를 받아 기존에 발급받은 공인인증서 복사뿐 아니라 유효기간이 4년인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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