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가맹점주 자녀 16학번 신입생 등록금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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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2일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되는 자녀를 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이디야 가맹점주 캠퍼스 희망기금’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시행해 온 ‘이디야 희망기금’의 일환으로 ‘캠퍼스 희망기금’ 부분을 새로 신설해 매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맹점주의 자녀 중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16학번 학생에게 1인당 2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맹점주는 신청을 통해 ‘캠퍼스 희망기금’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록금 납입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달 12일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디야 희망기금은 2013년부터 매년 현장 근무자인 ‘이디야 메이트’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지원 기금 정책으로 진행돼 왔다. 2014년부터는 연 2회 총 2억원으로 규모를 늘렸으며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디야 메이트를 대상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억3000만원이 전국 이디야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에게 지원됐다. 올해부터는 연 2회 총 3억원으로 기금을 늘려 더 많은 메이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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