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4년 연속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사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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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게임사인 게임빌가 4년 연속 글로벌 최고 매출 퍼블리셔(서비스·유통사)에 올랐다.

게임빌는 유명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2015 글로벌 최고 매출 퍼블리셔 52’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모바일 게임사로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됐다.

앱애니는 매년 글로벌 앱 마켓의 매출을 집계, 합산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사 순위를 발표해 왔다.

이번 집계에서 게임빌은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회사인 컴투스의 매출이 포함된 것이다.

회사 측은 "게임빌이 매년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 리딩 모바일게임사로서의 역량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성과는 게임빌과 컴투스의 협력 시너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매년 눈에 띄는 활약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양사는 ‘드래곤 블레이즈’,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크로매틱소울’, ‘원더택틱스’ 등 히트작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세계 게이머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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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블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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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택틱스

게임빌은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다수의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며 "올해 탄탄한 라인업으로 글로벌 성장을 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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