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호텔 서울, 이세돌-알파고에 이어 5성 등급 획득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16 14:07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 프로와 구글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 간 세기의 대결을 펼친 장소로 주목받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이 국내 호텔 중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16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새안문로에 있는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지난주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뒤 올 1월 5성 등급을 신청하고 이를 획득하게 됐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이 5성을 획득하면서 서울에는 5개, 전국적으로 7개의 5성 호텔이 생기게 됐다.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이세돌과 알파고가 대결을 펼치면서 개장 6개월 만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물론, 5성 등급까지 획득해 겹경사를 맞았다.

국내 5성 호텔은 포시즌스호텔 서울을 포함해 지난해 5성을 획득한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이필드 호텔, 현대 씨마크호텔, 롯데호텔울산 등 7개 뿐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