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중국에 자동차 테마파크 건립 추진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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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중국에 자동차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한다.

페라리는 중국 베이징 오토모티브, BAIC(BAIC Eternaland)와 페라리 테마파크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주요도시 내에 건설될 페라리 테마파크의 디자인 라이선스 및 건설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페라리가 아시아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테마파크는 최초의 페라리 테마파크인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와 현재 건설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페라리 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테마파크 건설 프로젝트다.

페라리 관계자는 "지난 2010년 설립된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는 페라리가 창립한 1947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추구해 온 열정, 탁월함, 혁신적인 기술 및 성능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며 "현재 대규모의 숙박,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페라리의 열성 마니아들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페라리만의 가치와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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