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G5' 체험행사 일제히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21 07:00

이동통신 3사가 오는 31일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차세대 전략폰 'G5'의 체험행사를 잇따라 연다.

SK텔레콤이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대대적으로 G5 온·오프라인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 300여 개 매장에 G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 운영한다. 하이파이(Hi-Fi) 플러스, B&O(뱅앤올룹슨) 이어폰, 360캠, 360 VR 등 G5의 주변기기인 ‘LG 프렌즈’도 매장에서 함께 체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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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고객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일정으로 출시일 이전에 제품을 수령받아 볼 수 있다. 또 14일간 체험한 후에 구매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우수 구매후기를 남긴 5명의 고객에게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을 줄 계획이다.

KT도 21일부터 G5 사전 체험 행사를 광화문 KT스퀘어와 전국 주요 올레 매장에서 진행한다.

올레샵의 ‘G5 스페셜 페이지’에 접속하면 G5 개통 혜택과 사전 체험이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G5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올레샵 모바일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G5 체험존을 전국 320여개 매장에 23일까지 구축한다.

서울 강남직영점, 서초직영점, 대구 통신골목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은 G5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으며 카메라 모듈, 하이파이+, VR 등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G5 고객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U+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G5 & 프렌즈’를 체험하고 인증샷과 체험담을 개인 SNS에 올린 뒤 유플러스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해 URL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인증샷 링크를 공유한 인원 중에 추첨으로 G5 단말기 및 프렌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G5는 세계 최초로 모듈방식 메탈 디자인을 채택해 기본 모듈을 서랍처럼 당겨서 분리, 교체할 수 있다. 모듈 방식으로 착탈식 배터리 방식을 유지했고, 카메라·하이파이 모듈을 결합해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G5 후면에는 135도, 78도 화각을 지닌 카메라 2개가 탑재되어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약 1.7배 더 넓게 촬영할 수 있다.

또 올웨이즈 온 기능을 구현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화면이 꺼져 있어도 시간, 배터리 상태, 문자 등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하게 스마트폰을 켜고 끄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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