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SUHD TV'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03.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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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2일 2세대 퀀텀닷(양자점) 기술을 적용한 'SUHD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반도체 특성을 가진 퀀텀닷 기술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분의 1에 불과한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 하나가 정확하고 순수한 색을 표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퀀텀닷 기술을 채용한 SUHD TV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성능을 향상한 2세대 퀀텀닷 기술을 SUHD TV에 적용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되는 2세대 SUHD TV는 49인치형부터 최대 88인치형까지 총 14개 모델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TV 모델을 10개로, 65인치형(163cm) 이상 초대형 모델을 8개로 대폭 늘렸다. SUHD TV 신제품은 퀀텀닷 소재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컬러 맵핑 알고리즘을 개선해 더 밝은 화면과 더 순수한 컬러를 표현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65형·55형의 ‘KS9500’, ‘KS8500’ 시리즈 모델의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출고가는 KS9500 모델 기준으로 65인치형 699만원, 55인치형 469만원이며, KS8500 기준으로 65인치형 639만원, 55인치형 409만원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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