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를 스트라이커로?…'피파온라인3' 월드컵 4인방 새 능력 탑재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01 11:25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에 2002 월드컵 선수 4명을 활용한 ‘레전드 리턴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레전드 리턴즈는 안정환·김태영·유상철·김병지 등 4명의 선수들이 2002년 월드컵 당시 자신이 바랐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적절히 반영해 ‘16시즌 2002 전설 선수’로 재구성한 콘텐트이다. 특별한 능력치를 가진 전설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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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맨’으로 알려진 김태영은 마스크를 벗은 채 ‘최고의 스탠딩 태클’, ‘최고의 대인수비’, ‘승부욕’ 등 최강의 수비 능력을,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유상철은 ‘올라운드플레이어’, ‘인기인’, ‘리더쉽’ 등 안정감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또 현재 모습을 가장 두드러지게 반영한 안정환은 ‘최고의 몸무게(111kg)’, ‘다혈질’, ‘최고의 헤딩능력’, ‘강철 몸’ 능력을, 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는 ‘최고의 골 결정력’, ‘NEW스트라이커’, ‘최고의 감아차기’ 등의 공격수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방송인 이수민이 메디컬 스태프로 합류, 밝고 쾌활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컨디션’ 보정, ‘가속력’, ‘민첩성’, ‘스태미너’, ‘밸런스’ 등의 능력치로 팀을 지원한다.
 
넥슨은 1일 당일 게임 접속 시 최대 11장, 17일까지 매일 최대 5장씩 ‘16시즌 2002 전설 선수팩’을 선물하고, 3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최대 3장의 ‘이수민 스태프팩’을 지급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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