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모바일 시뮬 게임 '세계정복2' 전면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01 11:50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2 for Kakao’의 사전 오픈을 1일 오전 11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사전 오픈은 정식 서비스에서 선보일 모든 시스템과 콘텐트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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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 오픈은 많은 공을 들인 실시간 턴 베이스 방식의 PVP(유저 대 유저) ‘택틱스 전투 시스템’과 전작보다 한층 깊어진 다양한 콘텐트 등 전체적인 볼륨을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재정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안정적으로 게임을 내려 받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환경의 토대를 마련해 오는 5일 정식 출시 이후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진행한 모든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서비스에서도 고스란히 유지된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3월 8일부터 전개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최근 집계한 결과 현재까지 25만명에 달하는 유저들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세계정복2는 전작과 비교해 총 160개의 방대한 시나리오 파트, 무력형 타입인 이순신 장군과 방어형태의 아서 팬드래건, 지원형 기술에 능숙한 클레오파트라 등 전편에서도 호평을 이끈 영웅들, ‘실시간 택틱스 전투’와 같은 색깔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고 한층 확장됐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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