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첫 퍼블리싱작 ‘원’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09 23:34

카카오는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카카오게임 S’ 첫 출시작 ‘원(O.N.E, 오디움 네버 엔드즈)이 사전예약 오픈 이틀만에 참가자수 2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기사 이미지

회사 측은 "'원’의 사전예약 참가자수는 역대 카카오게임으로 출시된 RPG들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다양한 액션 RPG 장르에서 ‘원’이 내세운 ’수호’. ‘습격’, ‘복수’, ‘수배’ 라는 차별화된 콘텐트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카카오 플랫폼만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거둔 것이다.

카카오는 “최근 게임 광고의 홍수로 유명 모델만 부각될 뿐 정작 게임 내용에 대한 기대감 부여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며 “‘원’은 ‘복수’라는 차별화된 콘텐트와 인지도 높지 않은 외국인 모델을 활용해 게임의 컨셉트를 반전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오는 22일까지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중 자신의 예약 순번에 숫자 ‘1’이 들어간 인증샷을 카카오게임 공식 페이스북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줄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