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2’ 관심 뜨거워…테스트 참가자 19만명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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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에 대한 게이머의 관심이 크다.

넥슨은 신작 FPS게임 ‘서든어택2’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가 19만명을 넘어섰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8일까지 10만명을 선발하는 테스터 모집에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며 9일 동안 19만명의 신청자를 기록했다. 테스트 당첨여부는 서든어택2 공식 홈페이지 및 등록 휴대전화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테스터 10만명은 사전에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고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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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계획한 모집 규모보다 2배 가량 모인 지원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넥슨 가맹 PC방 1만여 곳에서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지티 김대훤 이사는 “모집 이틀 만에 계획한 테스터들이 모이고 아직 테스트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대회를 진행하겠다는 PC방 가맹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넥슨지티가 개발 중인 서든어택2는 106주 연속 PC방 점유율 순위 1위, 최고 동시접속자수 35만명 등의 기록을 보유한 1위 FPS게임인 서든어택의 정식 후속작으로 올해 여름 서비스될 예정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타격감, 다채롭고 신선한 모드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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