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 프로젝트 '상하지구 농어촌테마공원' 개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2 17:50

기사 이미지

신개념 상하지구 농어촌 테마공원이 22일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정식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 군수를 비롯해 박재범 상하농원 대표,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이 참석했다.

상하지구 농어촌 테마공원의 벤치마킹 모델인 일본 모쿠모쿠 농원 기무라 회장도 특별히 참석해 관계자와 함께 식수식 및 공원 곳곳을 둘러보는 투어 시간을 가졌다.

상하지구 농어촌 테마공원은 ‘짓다-놀다-먹다’를 컨셉트로 단순 생산에 머물렀던 농업(1차 산업)의 모습에서 나아가 가공(2차 산업)과 유통, 서비스, 관광(3차 산업) 시설이 어우러진 농어촌 테마공원이다. 미래 농촌의 선도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3만 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의 신선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즈마켓과 생산공방(햄, 과일, 빵, 발효), 레스토랑(상하키친, 농원식당, 카페 젤라또)가 운영된다.

텃밭 정원과 맞춤형 체험교실(소시지, 아이스크림, 밀크빵, 치즈)에서는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동물 농장과 유기농 목장에서는 동물과 자연, 사람이 함께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건강함과 제대로 만든 먹거리의 중요성,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