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된 국내 최대 게임 개발 컨퍼런스 'NDC 16'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6.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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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인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6(이하 NDC 16)’이 26일 개막했다.

오는 28일까지 넥슨 판교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리는 이번 ‘NDC 16’은 ‘다양성’을 테마로, 새롭게 도전하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게임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총 103개의 세션에서 글로벌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나누고, AI, 3D프린팅, VR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분야를 다룬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NDC 아트 전시회’에서는 넥슨 컴퍼니, KOG의 26개 게임 프로젝트와 미공개 일러스트가 공개되고, 인디게임 존·VR 체험존·게임음악 야외공연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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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개막 환영사에서 “게임은 모든 기술과 아트가 결합된 창작의 영역으로 그 본질은 재미와 즐거움”이라며 “무한한 즐거움과 가능성을 지닌 게임은 모든 영역에서 가치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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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조연설에 나선 넥슨 신규개발총괄 정상원 부사장은 “게임이 단순해지고 타 게임과 큰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마치 공산품화되고 있다"며 "트렌드만 쫓지 말고 새로운 콘텐트를 끊임없이 찾으면서 다양성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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