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코엑스 A·B홀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에서 댄서의 공연이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영상기자재전은 캐논, 니콘, 소니 등 사진영상 대표 기업이 참여해 사진, 영상과 관련 된 다양한 제품 및 콘텐츠를 전시한다.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공동 주최한 P&I 2016는 8일까지 코엑스 1층 A, B홀에서 진행된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