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지이크, 쉬즈미스, K2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여름 상품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성 브랜드 지이크와 리버클래시의 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지이크의 바지와 캐주얼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정장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리버클래시의 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정장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여성브랜드 쉬즈미스의 블라우스와 점퍼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리스트의 스커트와 원피스는 최대 70% 할인해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또한 3관 지하 1층에서는 캐주얼 우븐 슈즈 전문브랜드 블루마운틴의 우븐슈즈를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미리 여름 상품을 준비했다. 에스마켓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운동화를 3만원대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고 푸마 운동화는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최대 6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아이더의 워킹화와 티셔츠는 각각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유아동 브랜드의 ‘유아동 여름패션 제안전’을 개최해 트윈키즈의 티셔츠와 휠라키즈의 샌들을 최대 80% 할인해 각각 5천원대와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관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구두 브랜드 금강제화의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7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에스콰이아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