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2억' 최고의 포르노 배우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나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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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배우 오디션인 `섹스팩터`의 심사위원 토리 블랙(왼쪽)과 케이란 리(오른쪽)[사진 유튜브 화면 캡쳐]

최근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방송 예정인 ‘포르노 배우 오디션’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를 포함한 각종 외신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각) 영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The X Factor)를 패러디한 ‘섹스펙터’가 인터넷 방송 형식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측은 현재 남녀 각각 8명의 참가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 100만 달러(약 11억 84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제작된다.
 
‘섹스펙터’는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진행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은 출연자들이 춤이나 노래를 뽐내는 대신 최고의 ‘포르노 배우’가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는 점이다.
 
심사위원은 현지 최고 포르노 스타들이 맡을 예정이다. 이들은 포르노 선배로서 후배들을 지도한다.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방송에 합류하게 된 키란 리(32)는 영국의 포르노 스타로, 총 1000편이 넘는 포르노에 출연했다고 미러는 보도했다. 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르노)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 관계자는 “포르노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기보다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개성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새로운 성인 프로그램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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