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중국국제상회·CKG와 MOU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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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5일 중국국제상회투자융자위원회(이하 중국국제상회), CKG(China Korea Group)와 다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인 관광객 국내 유치 및 한중 양국간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연경 중국국제상회 주석, 김종훈 ㈜CKG 대표이사 등 각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중국 국무원 산하 경제 단체인 중국국제상회는 연간 12만명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국 송객을 지원하며, 중국과 합작투자기업인 CKG는 방한 여행객을 위한 최상의 관광상품 개발 및 관리 업무를 맡는다.

신세계면세점은 중국국제상회를 통해 입국한 중국 관광객의 쇼핑 및 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중국인들이 한국을 더 쉽고 편리하게 방문하고, 관광 및 쇼핑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한국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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