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사옥 드라마 '운빨로맨스' 주 무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6 11:27

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주 무대로 등장한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인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류준열이 잘 나가는 게임회사 CEO 겸 PD로, 황정음이 만능 게임 프로그래머로 등장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드라마에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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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에서 NHN엔터의 사옥 플레이뮤지엄은 류준열이 경영하는 게임회사 ‘제제팩토리’로 분해 주인공들이 게임을 만드는 개발실과 회의실 등 사무공간, 인물들 간 여러 사건사고가 펼치지는 사내 카페와 로비 등의 주무대로 등장한다.

NHN엔터의 사옥 플레이뮤지엄은 ‘놀이가 작품이 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의 의미를 담아 2013년 5월 준공됐다. 기업문화를 담은 독창적이면서도 즐겁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디자인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2014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C&M측은 “NHN엔터의 창의적이면서도 세련된 공간디자인이 운빨로맨스 ‘제제팩토리’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져 NHN엔터를 주 촬영 장소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실내 세트장 역시 NHN엔터 사옥 곳곳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게임을 주제로 한 드라마의 현장감을 한껏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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