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브드 모니터 눈에 편안해"…하버드대 연구팀
일간스포츠

입력 2016.05.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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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삼성전자 커브드(곡선) 모니터가 시각적으로 편안하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엘리 펠리 교수, 강 루오 교수와 연구팀은 커브드 모니터의 눈 피로도 저하 효과에 대한 분석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난 26일 '더 소사이어티 포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SID)' 국제 심포지엄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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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SE790C 34형(86.4cm) 제품을 이용해 '평면 모니터와 커브드 모니터 비교:고강도 시각 탐색작업으로 인한 눈피로도 저하'라는 주제로 이번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커브드 모니터와 평면 모니터를 비교 테스트한 결과 커브드 모니터는 평면 모니터에 비해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 눈의 침침함의 결과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 시, 좌우 눈동자 움직임의 최고 속도 둔화가 적다는 점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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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팀이 대한안과학회 제114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커브드 모니터의 시각적 편안함에 대한 연구에서도 커브드 모니터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눈 피로도 저하에 도움이 된다고 확인된 바 있다.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는 지난 3월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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