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래재단, 2016 여름 희망나눔학교 후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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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다음달 12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6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MW 미래재단이 2012년부터 5년째 후원하고 있는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2016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방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90개 학교 3800여 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체, 정서, 인지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급식 지원을 비롯해 건강 관리, 학습 지도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목적사업 중 하나인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과학 창의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넥스트 그린(NEXT GREEN)’을 통해 ‘물’에 대한 환경 교육도 제공된다.

넥스트 그린은 융합적 콘텐츠와 철학적 발문법으로 접근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인증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지속 가능한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겨울 희망나눔학교부터 과정에 포함됐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팀 프로젝트의 우수 작품에 대해 소정의 선물 전달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통합예술프로그램과 미래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특기활동도 지원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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