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모바일 게임 한자리에…‘구글플레이 오락실’ 29일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28 17:26

구글코리아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오락 공간인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공개했다.
 
구글플레이 오락실은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DDP 알림1관, 어울림 광장에서 일반인에게 무료로 오픈된다. 축구장보다 더 넓은 장소(8900㎡)에서 3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모바일 게임 체험 및 게임 관련 조형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혼자서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 즐기던 게임을 오프라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보다 생동감있고 현실감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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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오락실은 각기 다른 4개 컨셉트의 게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공간에는 '무한의 계단', '슈퍼배드:미니언 러쉬' 등 쉽고 간단한 게임 위주의 캐주얼 코너 존과 퍼즐·보드 등 두뇌를 자극하는 지능형 게임으로 이뤄진 브레인 배틀 존이 마련돼 있다.

또 다이나믹한 스포츠 게임을 대형 스크린과 함께 실감나게 체험하는 액션 아레나 존, 1대 1 매치로 최고의 '클래시 로얄' 이용자를 찾는 클래시 로얄 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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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체험 공간에는 증강현실, 트릭아트 등 인터랙티브 부스가 설치되어 존 별 대표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클래시 로얄'을 커다란 스크린 위 아레나에서 즐긴다거나 '무한의 계단' 속 캐릭터가 되어 직접 패드를 밟아 계단을 오를 수 있으며, 실제 드럼을 치는 것처럼 리듬 게임 '뮤직&비트'를 플레이하고, 현장에 설치된 리더보드를 통해 '팜히어로슈퍼사가'를 함께 온 친구는 물론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찾은 다른 유저 경쟁하며 즐길 수 있다.

이외에 골프 게임 '샷온라인M'을 증강현실로 즐기며, 또한 하반기 기대작인 '리니지II:레볼루션'을 미리 만나볼 수도 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매 주말마다 구글플레이 오락실 방문객과 개발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예인·프로 골퍼·유명 BJ·웹툰 작가 등 셀러브리티 초청 행사,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 인기 게임 토너먼트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환 구글플레이 앱·게임 비즈니스 한국 총괄은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유저에게는 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에 많은 유저를 만나기 어려운 인디 게임 개발사에게는 온·오프라인에서 유저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게임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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